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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남동발전,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200억 자금 조성

입력 2025-11-06 15: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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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추천 협력기업 등에 지원…최대 연 2.93% 감면 이율 적용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

[BNK경남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BNK경남은행은 6일 한국남동발전과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BNK 부울경 지역형 생산적 금융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남동발전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에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지역산업 전반에 활력을 더하자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총 200억원 규모의 협력자금을 조성해 한국남동발전이 추천한 협력기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등에 지원한다.


자금 지원 시에는 예탁금 감면과 추가 감면을 통해 최대 연 2.93%의 감면 이율을 적용한다.


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이 경남 내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지역 금융기관 간 첫 상생금융 협약이라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방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지방으로 이전한 공기업과 지역 금융기관이 협력하는 모범사례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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