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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3분기 영업이익 240억원 '역대 최대'…작년보다 40%↑

입력 2025-11-06 10: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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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로고

[케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4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0.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14.8% 증가한 6천655억원을 기록했고 판매 대수는 4만2천476대로 작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 매출, 판매량 모두 케이카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소매 판매는 작년보다 9.4% 증가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고 경매 부문은 11.1% 증가한 1만1천44대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번 호실적은 수요 예측 정교화, 재고 효율화, 비대면 매입 확대 등을 통한 판매 구조 고도화가 주효한 결과라고 케이카는 분석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케이카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중고차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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