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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군이 장갑 캡슐이 장착된 무인지상로봇을 투입해 '6전7기' 끝에 러시아 점령지에 고립된 부상병을 구해내는 독특한 후송 작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우크라이나 국립 뉴스(UNN) 등 외신은 5일 우크라이나 제1독립의무대대가 무인지상로봇을 이용해 동부 전선 러시아 점령지에서 부상당한 병사를 성공적으로 후송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무인지상로봇이 러시아군의 포격과 대인지뢰·드론 공격을 뚫고 목표 지점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후송 작전은 7번의 시도 끝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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