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내 착공해 내년 12월까지 설치 완료 목표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4일 성수역 출입구 신설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성수역 혼잡도 완화를 위해 이용률이 높은 기존 3번 출입구 전면에 3-1번 계단을 추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3번 출입구의 퇴근 시간대 이용률은 31.1%로 성수역에 위치한 4개 출입구 중 가장 이용률이 높다.
성수역 3-1번 출입구 신설 공사는 오는 11일 개찰과 함께 서류 제출·적격심사와 계약 상대자 결정이 이뤄지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신설되는 3-1번 출입구는 폭 2.2m 규모 계단식 철골 구조다.
내년 6월까지 전력, 통신, 배관 등을 이설한 뒤 본격적인 계단 설치 작업에 들어간다. 공사는 내년 12월 종료된다.
성수역 2번 출입구 추가 계단 신설 방안은 예산 확보 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출입구 신설 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s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