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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성수역 3-1번 출구 신설 입찰…혼잡도 낮춘다

입력 2025-11-05 1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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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착공해 내년 12월까지 설치 완료 목표




성수역 출입구 계단 예시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4일 성수역 출입구 신설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성수역 혼잡도 완화를 위해 이용률이 높은 기존 3번 출입구 전면에 3-1번 계단을 추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3번 출입구의 퇴근 시간대 이용률은 31.1%로 성수역에 위치한 4개 출입구 중 가장 이용률이 높다.


성수역 3-1번 출입구 신설 공사는 오는 11일 개찰과 함께 서류 제출·적격심사와 계약 상대자 결정이 이뤄지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신설되는 3-1번 출입구는 폭 2.2m 규모 계단식 철골 구조다.


내년 6월까지 전력, 통신, 배관 등을 이설한 뒤 본격적인 계단 설치 작업에 들어간다. 공사는 내년 12월 종료된다.


성수역 2번 출입구 추가 계단 신설 방안은 예산 확보 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출입구 신설 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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