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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폴리텍대·케이워터기술과 MOU…"점검·정비 기술 향상"

입력 2025-11-04 14: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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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정비 기술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대전=연합뉴스) 문숙주(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과 정경훈(왼쪽) 한국폴리텍대학 기획이사, 정승용 케이워터기술 대표이사가 4일 수공 화성권지사에서 열린 '점검·정비 기술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11.4 [수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4일 한국폴리텍대학, 자회사인 케이워터기술과 '광역상수도 및 댐 시설 점검·정비 기술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세 기관은 광역상수도와 댐 등 주요 기반 시설의 점검·정비 기술 역량 강화와 우수한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관련 장비와 기술을 공유하고 맞춤형 교육과정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그동안 점검·정비 업무는 기술 인력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돼 지식 전수와 데이터 활용, 디지털 전환 등에서 한계가 있었다.


수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점검·정비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AI)·로봇 등 최신 기술과 단계적으로 접목할 방침이다.


한국폴리텍대학과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도 구축한다.


문숙주 수공 수도부문장은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인재 양성에도 나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물관리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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