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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주말 '2025 제1회 울산 청소년 e스포츠대회'가 막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9월 2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예선전을 거친 뒤 울산글로벌게임센터에서 결선이 열렸다.
결선에는 88명이 울산 지역 구·군을 대표해 출전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는 남구 문수청소년센터 케이팝상금헌터스팀이, 브롤스타즈 종목에선 문수청소년센터 이준이 선수가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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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이 대회를 이어가며 울산의 e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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