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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3일 오전 10시 37분께 경기 양주시 삼숭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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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자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70여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양주시는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wildbo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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