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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자청, 유망기업 상생 행사…투자사ㆍ대기업 참여

입력 2025-11-03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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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유망기업과 투자사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상반기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에 선정된 유망기업에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유망기업인 엠티지, 이유씨엔씨, 시리에너지, 스토리지, 인켐스 등 5곳이 참여해 투자사인 신한벤처투자, 엑셀인베스트먼트, 와이앤아처, 벤처포트, 나우아이비캐피탈을 대상으로 사업을 설명하고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또 HD현대중공업 등 지역 대기업에서도 참석해 유망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활용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이 가진 산업 기반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경자청은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기업을 유치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해왔으며, 현재까지 40개 사에 기업 성장과 후속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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