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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서 치유…11월 29∼30일 제주 오티움 스타라이트 투어

입력 2025-10-31 13: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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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티움 스타라이트 투어'

[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초겨울 제주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웰니스 여행 '제주 오티움 스타라이트 투어'(Jeju Otium Starlight Tour)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오티움은 삶에 기쁨을 주는 능동적 휴식을 뜻하는 라틴어로, 식사·놀이·명상·휴식·학업 등 다양한 활동을 아우른다.


이번 투어는 '천문학을 통한 사유(思惟)의 여행'을 주제로 천문학자들과 함께 별과 인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첫째 날은 제주 웰니스 인증 관광지인 서귀포 치유의숲과 회수다옥에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포도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천문학자 이강환·황호성 박사 강연과 함께 천체 망원경으로 직접 별을 관측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둘째 날은 제주 웰니스 인증 관광지인 생각하는 정원에서 도슨트 투어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디어마이블루(☎064-799-4509)를 통해 가능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오티움 투어는 별빛 아래에서 인문학적 사유와 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여행으로, 제주의 겨울을 가장 특별하게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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