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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개최한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신진 패션 디자이너 팝업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신진 패션 디자이너 23개 브랜드가 참여해 시즌 상품 500여 점을 선보였고, 매출 약 6천만원을 기록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창업 7년 미만 패션 디자이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신세계 센텀시티와 협력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부산을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지원기관·기업이 함께 협력해 창작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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