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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4회 GS그룹 해커톤'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9.8 [GS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경주=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허 회장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열리는 경주 모처에서 가먼 CEO와 면담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허 회장과 가먼 CEO는 디지털 전환을 위해 AWS의 클라우드 등을 활용하는 등 AI 전환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 AI 혁신위원장이기도 한 허 회장은 대한민국 기업의 AI 혁신 방향과 에이전틱 AI 기술의 발전 동향을 소개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허 회장은 이번 APEC CEO 서밋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장들의 연설을 청취하고 주요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한미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도 참석해 다른 미국 기업 CEO들과도 교류할 예정이다.
앞서 가먼 AWS CEO는 이날 CEO 서밋 'AI 주도 경제' 세션에 연사로 나서 "AI 에이전트의 대규모 확산을 위해 2028년까지 400억달러 이상을 APEC 14개 경제체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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