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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존 운영·무료 시식·할인 판매·공연 등 다양한 체험행사 운영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지역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를 주제로 한 축제가 내달 개막한다.
김해시는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부원동 뒷고기 거리에서 '제2회 김해 Doit 뒷고기 거리 축제'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Doit은 뒷고기 글자 '뒷'을 빠르게 발음할 때 나는 소리를 영어로 표현했다.
부원동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뒷고기 무료 시식회가 열리고 판매 부스에서는 120g을 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BBQ 존'을 마련해 사전 예약한 사람들이 뒷고기 해설사 안내를 들으며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통기타 밴드와 김해시립합창단, 초대 가수 등이 흥을 돋우고 참가자들이 공연하는 '끼 자랑 경연대회'도 열린다.
이 외 뒷고기 홍보 부스, 김해문화의집·부원동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 김해 관광 홍보영상 상영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장성대 부원동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시민이 맛과 멋을 즐기고 김해 뒷고기 매력을 느끼면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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