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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보배복합지구 개발계획 변경을 승인·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보배복합지구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 일원 약 78만㎡ 규모 부지에 산업·연구·업무·공공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행자인 보배산업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요 변경 내용은 ▲ 산업시설용지 내 물류업종 추가 ▲ 국내 최대 규모 지하 터널형 콜드체인 시설 설치 ▲ 산업용지 확대 및 연구·업무·공공용지 축소 등 토지이용계획 변경 ▲ 중대형 차량 통행을 위한 도로계획 변경 등이다.
부산진해경자청은 보배복합지구 실시계획 승인과 기반시설 공사 추진을 병행해 내년 2026년 4분기부터 분양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준공 전 사용승인 제도를 활용해 기반시설 일부가 완료된 구역부터 건축 인허가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입주 기업의 조기 착공과 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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