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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이 50명의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최 회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만들어 40년간 567억원을 사회에 환원해왔다.
최 회장은 "장수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과 국가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아낌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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