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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관기관들과 '전기화재 안전 예방' 협약

입력 2025-10-27 0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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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모자 숨진 아파트 합동 감식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후 시청에서 유관기관들과 '전기화재로부터 안전한 부산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강현경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본부장, 박정철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시회장, 추한권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장, 박준혁 제일일렉트릭 본부장이 참석한다.


업무협약에서 부산시는 전기화재 발생 예방을 위한 아크차단기 교체를 지원한다.


전기안전공사는 화재 안전 취약계층의 전기 안전 점검을,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기 안전 기술지원과 교육을 맡는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아크차단기 보급과 배전설비 교체 지원을, 제일일렉트릭은 아크차단기 제작 지원과 기술 자문을 담당한다.


아크차단기는 콘센트, 멀티탭, 가전제품 등의 노후화나 손상 등으로 발생하는 아크(전기불꽃)를 감지해 전원을 즉시 차단하는 기기다.


협약은 최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인공지능(AI) 확산, 기후변화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기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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