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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스페셜티 사업 중심으로 제품 차별화"

입력 2025-10-26 1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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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창립 101주년 기념 '퍼포즈 워크 10.1' 행사 개최





삼양홀딩스 김윤 회장이 임직원들과 10.1km 거리의 '퍼포즈 워크' 트레킹을 하고 있다.[삼양그룹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김윤 삼양홀딩스[000070] 회장은 창립 101주년을 맞아 "글로벌과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해 제품을 차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고 삼양그룹이 26일 밝혔다.


김 회장은 특히 반도체, 배터리,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등 스페셜티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운전자본 최적화, 수익성 강화 등 현금 흐름 중심 경영을 강화해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인공지능 전환을 전 업무에 적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도전해야 달라질 수 있다"면서 "실패를 두려워 않는 도전정신을 발휘해 변화하고 혁신하는 삼양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삼양그룹은 창립 101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서울대공원 산림욕장에서 임직원 참여 트레킹 행사 '퍼포즈 워크 10.1'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여해 산림욕장 둘레길 10.1km를 완주했다.


삼양그룹은 지난해 10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생활의 잠재력을 깨웁니다. 인류의 미래를 바꿉니다"라는 기업 소명을 선포하며 그룹의 방향성을 재정립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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