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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프랑스 자동차부품 전시회 '에킵 오또 2025' 경기도 공동관에 참가한 도내 기업 15곳이 90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에킵 오또는 독일 '오토메카니카', 미국 '아펙스'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부품 전문 전시회로 꼽히며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이유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전동화, 자율주행, 친환경 부품, 스마트 정비 솔루션 등 미래차 산업 전환의 핵심 기술이 소개됐다.
경기도는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로 도내 기업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사업의 하나로 유망 중소기업 15곳을 선발해 경기도 공동관을 구성했다.
이들 기업은 자동차 부품, 전장품, 친환경 소재, 정비 솔루션 등 첨단 기술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90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171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도는 기업별 현장 상담, 통역, 전시품 운송 등을 밀착 지원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최근 한미 관세 협상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핵심 산업인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가 유지되는 등 관련 업계의 위기 상황이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역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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