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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티타늄 등 방위항공산업 핵심 소재 국산화 추진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내 최고 소재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과 방산·항공우주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핵심 소재 국산화에 힘을 합친다.
한국재료연구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2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국재료연구원에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이날 현판식을 연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는 해외 의존도가 높으면서 첨단 항공엔진을 포함한 방위산업·항공우주산업에 필수적인 니켈·티타늄 등 핵심 소재 국산화를 추진한다.
또 기술협력, 인력 교류를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양측은 지난해 10월 항공용 가스터빈 핵심소재·부품 국산화에 상호 협력하는 양해각서·기술이전 협약을 하는 등 기술협력·공동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재료연구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모두 창원시를 중심으로 사업장이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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