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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작년 행사 장면)
[엑스코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엑스코가 로봇과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을 이끌 최첨단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행사인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이하 FIX 2025)'와 연계해 빅바이어 초청 행사를 연다.
21일 엑스코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 All on AI'를 주제로 개최된다.
엑스코는 국내 최대 수출 촉진 프로젝트인 '2025수출 붐업코리아 위크' 행사와 연계해 현장 중심형 비즈니스 상담회를 준비한다.
붐업코리아 위크는 KOTRA의 글로벌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형 비즈니스 상담회가 특징이다.
'FIX 2025' 현장에서는 자동차 부품, 로봇,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등 대구·경북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상담회 및 기술교류 미팅이 이어질 예정이다.
150여개 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의 제너럴모터스·리비아,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콘티넨탈 오토모티브 등 세계 주요 자동차 기업들이 대거 방문해 기술 협력 및 조달 상담을 진행한다.
엑스코는 한국관광공사와 대구시 등과 함께 기획한 '블레저'(비즈니스+레저) 프로그램도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 기간 방한하는 바이어들은 수출 상담회 외에도 근대문화골목 투어, 음악분수 관람 및 치맥체험 등 지역 명소 체험 코스에 참가해 관광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엑스코는 외교사절과 기업대표를 위한 간송미술관 나이트 투어, 대구오페라축제 공연관람 등 지역 축제를 접목한 행사를 준비하고 전기차 시승행사, 행사장과 동대구역간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의 지원방안도 마련했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는 "FIX2025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연계된 붐업코리아 위크의 핵심 현장으로 대구·경북이 미래산업 수출의 전략 거점으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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