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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라드밀라 셰케린스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차장을 20일 서울에서 면담하고 한국과 나토 간 파트너십 심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은 한국은 나토의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라며 상호 위협 평가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여지가 크다고 하면서, 특히 이번 방한을 통해 양측간 방산 분야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조 장관은 한국이 다층적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앞으로도 나토와의 파트너십을 심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하고, 방산·사이버안보 등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내실화해 나가자고 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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