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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형동 '姜 우크라이나行' 주장에 반박

(영종도=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 출국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0.19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대통령실은 20일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방산 수출 협의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갔다"는 취지로 주장한 데 대해 "강 실장 방문국에 우크라이나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의원 발언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해달라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대변인은 다만 "구체적인 방문 국가를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어느 나라를 찾았는지 밝히는 것 자체가 현재 진행 중인 방산 관련 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전략경제 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럽 방위산업 협력 대상 국가 방문을 위해 전날 출국했고, 이에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 실장의 행선지가 우크라이나라고 주장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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