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간 예상 수익금 2천여만원…취약계층에 에너지 복지 혜택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20일 갈말읍 군병영체험수련원에서 '햇빛·행복·나눔 에너지복지사업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현종 군수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 관계 기관, 강동에너지, 예강ENG, 원지이엔씨, 창에너지, 에스에너지, 엠포레스트 등 5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햇빛·행복·나눔 에너지복지사업은 민간 에너지 기업들이 기부한 태양광 설비로 건설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창출한 수익금을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누적 용량 70㎾(킬로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해 연간 2천만원가량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금은 저소득층 연탄 기부, 에너지 설비 교체 등 에너지 복지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철원군은 개발이 제한된 접경지역을 사업 대상으로 우선 선발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지역 복지 실현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현종 군수는 "취약계층에 매년 도움을 줄 수 있는 에너지 복지사업에 참여해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복지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