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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재단 이관 앞둔 울주시설공단 "새로운 도약 준비"

입력 2025-10-20 14: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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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재정비·스마트 행정체계 구축…예산 절감·생산성 향상 기대




복지재단 이관 앞둔 울주시설공단, '새로운 도약 준비'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울주복지재단 이관과 사업구조 개편을 앞두고 조직 효율화와 경영혁신을 본격화한다.


공단은 2026년 1월 복지시설 8곳의 울주복지재단 이관을 앞두고 공단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변화된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달 착수한 중장기 경영전략 재정비 용역을 통해 부서별 업무량 분석과 기능 진단을 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직제 개편, 중복 기능 통합, 정원 재설계 등 공단 전반의 운영 구조를 재정비한다.


또 내년 상반기까지 스마트 행정체계와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 기반을 마련해 조직 내 효율적 의사결정과 공공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화뿐만 아니라 책임경영과 서비스 혁신이 공존하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울주시네마 전경

(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인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당일(6일)을 제외하고 울주시네마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주시네마는 울산 기초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영화관이다. 사진은 울주시네마 전경. 2025.10.3 young@yna.co.kr


공단은 이번 개편으로 조직 간 중복업무를 줄이고 예산 절감,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복지시설 이관 이후 새롭게 개편될 수익시설(울주시네마, 야영장, 공영주차장 등)에 대해서는 성과 기반 운영관리 체계를 도입해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효율화·책임경영·서비스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고 경영성과 중심의 평가제도 개편, 내부 혁신리더제 운영, 직원 역량 강화와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전사적 혁신 로드맵을 준비 중이다.


최인식 이사장은 "복지재단 이관은 공단의 기능과 역할을 새롭게 정립할 기회이며, 이번 혁신은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조직의 새로운 도약으로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복지재단 이관 앞둔 울주시설공단, '새로운 도약 준비'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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