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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개최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와이파이·CCTV 확충

입력 2025-10-20 11: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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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관광단지 CCTV 설치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뒷받침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주변과 시가지 일대에 공공 와이파이와 폐쇄회로(CC)TV를 확대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보문단지와 시가지 주요 지역 93곳에 공공 와이파이 50대, CCTV 159대를 새로 설치했다.


통신 음영이 많은 보문권역 내 주요 지점에 고성능 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원활한 통신 환경을 확보했고 방범용 CCTV를 확충함으로써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시는 설치한 모든 CCTV를 스마트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관찰 체계를 갖췄다.


주낙영 시장은 "내외 귀빈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품격 있는 국제도시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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