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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기이륜차 배터리 충전시설 50기 확충

입력 2025-10-19 0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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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이륜차 배터리 충전시설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50기를 설치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을 공모해 LG에너지솔루션(쿠루)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충전시설 17기를 우선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LG에너지솔루션은 환경부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충전시설 20기를 추가로 구축했으며, 연말까지 13기를 확충해 광주에 총 50기의 충전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된 충전시설은 특정 제조사에 한정된 기존방식과 달리 한국산업표준(KS) 규격을 적용했으며, 향후 출시되는 표준형 전기이륜차와 호환이 가능하다.


배터리 교환은 일반자판기처럼 간단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용자는 방전 전 배터리를 분리해 충전시설에 넣고 완충된 배터리로 교환하면 되며, 소요 시간은 30초 이내로 빠르다.


시는 충전시설 확충으로 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 운행으로 인한 주택가 대기오염과 소음 문제를 줄이고,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한 걸음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시는 또 올해 전기이륜차 130대에 대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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