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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APEC 개최지 경주, 시설물 방사선 이상 무"

입력 2025-10-17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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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읍성에서 방사선 측정하는 원자력환경공단 직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행사가 열리는 경북 경주의 주요 시설물이 방사선 측정 결과, 문제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최근 자체 방사선 측정기술을 활용해 APEC 정상회의 주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비롯해 더케이호텔 등 보문관광단지 내 주요 시설물의 방사선을 측정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17일 밝혔다.


정상회의 기간에 각국 참가자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월정교, 봉황대, 경주읍성 등 주요 국가유산도 방사선 여부를 측정했다.


공단은 APEC 기간에 각국 주요 참가자들이 경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방문에 대비해 홍보관을 디지털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하고 환경을 정비했다.


조성돈 공단 이사장은 "국가적 행사인 APEC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공단 역량을 모아 사회공헌활동과 지역협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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