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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태인면 108만3천㎡ 부지가 '태인 신규 일반산업단지'로 지정 고시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앞으로 산업단지 예산 확보 등을 위한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개발계획 용역에 착수한다.
2027년까지 모든 인허가와 계획 수립을 마치고 2028년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산업단지는 국비 6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천147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태인산단은 태인 나들목과 국도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 산단 및 농공단지와 연계성을 높일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는다.
이학수 시장은 "산업단지 조성은 투자유치와 균형발전에 직결되는 요소"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산단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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