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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당 평균분양가 4천551만원

입력 2025-10-16 14: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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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집계 최근 1년 평균 분양가격 동향…전월대비 2.76%




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지난달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조사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9월 말 기준 590만6천원으로 전월 대비 0.58% 올랐다.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3.77% 상승했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월 한 달이 아니라 해당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이다.


서울의 평균 분양가는 ㎡당 1천377만9천원으로 전월 대비 2.76% 하락했다. 다만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2.96% 올랐다.


수도권 전체로는 평균 871만7천원으로 전월 대비 1.15% 하락했고 전년 동월보다는 3.18% 상승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647만7천원)는 전월 대비 3.1% 올랐고 기타지방(421만2천원)은 1.08% 하락했다.


9월 말 기준 전국 평균 분양가를 3.3㎡(1평)로 환산하면 1천952만4천원이다.


서울은 평당 4천551만1천원으로 집계됐다.




9월말 기준 1년간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 및 분양세대수

[HU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1만4천339가구로 전월 대비 4천512가구 늘었다.


수도권 전체(7천584가구)로는 전월보다 2천52가구 증가했으나 서울은 분양 물량이 없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전월보다 2천419가구 늘어난 3천654가구, 기타지방은 41가구 증가한 3천101가구였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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