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임실N치즈축제에서 유기견 21마리 '새 가족 품으로'

입력 2025-10-16 11:31:2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임실N치즈축제 유기 동물 입양 부스

[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지난 8일부터 닷새간 열린 임실N치즈축제 기간에 유기 동물 입양 부스를 통해 유기견 21마리가 새 가족을 만났다고 16일 밝혔다.



당초 입양 대상이던 2개월령 강아지 14마리는 행사 3일 만에 모두 입양됐다.


이어 6개월령 이상의 강아지와 모견에 대한 입양 홍보를 통해 총 21마리의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입양 부스에서는 어린이와 유기견의 교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군은 현재 유기견 100여마리를 보호 중인 시설 개선을 위해 20억원을 들여 관리동과 사육동 등 2개 동 규모의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유기견 입양에 관심을 보여 따뜻한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