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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 인공지능 입힌다…광주시, 'AI 팩토리' 추진

입력 2025-10-16 10: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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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ㆍAI기반 공장관리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16일 산업통산부가 주관하는 '기계 장비산업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을 제조공정에 접목해 생산성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AI 팩토리' 사업이다.


AI 기반 차량 조명모듈 복합공정 자율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 현장에 적용,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생산공정의 스마트화와 품질 고도화를 실현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이며, 총사업비는 63억2천만원이다. 시비 부담 없이 국비 44억6천만원과 민간 자본 18억6천만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LG이노텍, 제이디텍,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지오소프트, 아이브 등 산·학·연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추진한다.


시는 AI 팩토리 선도사업을 통해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효과를 기대한다.


최태조 시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 사업은 지역 제조사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반 혁신 기술을 확산시켜 산업의 지능화와 미래차 전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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