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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과학기술인재 유출방지 및 유치 TF 회의'에서 토론하고 있다. 2025.9.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구혁채 1차관이 16일 세종 과기정통부 청사에서 관할 외청인 우주항공청 및 22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정보자원 관리체계와 사이버 위협 대응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의 보안관리 현황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또 기관별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의견도 논의됐다.
구 차관은 "최근 정보보안 환경 변화와 사이버 위협의 고도화 속에서 공공기관의 보안역량 강화는 국민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각 기관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위기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의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보보호 분야뿐 아니라 연구실 안전, 재난·재해 등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관리 분야에도 각 기관장이 직접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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