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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산업통상부는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세라믹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라믹의 날'은 세라믹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세라믹 산업 발전에 기여한 24명의 유공자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전기차용 고효율 전력 공급 부품 및 충전기 부품 개발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아모그린텍 양성철 대표이사 등 14명은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나성화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세라믹 업계는 탄소 배출 감축, 공정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정부는 세라믹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공급망 안정화, 탄소중립 실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중 R&D 전략 로드맵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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