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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경주 상의, 해오름동맹 협력 강화 협약

입력 2025-10-14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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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경주 상공회의소, 해오름동맹 업무협약

[울산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해오름동맹으로 연결된 울산광역시와 경북 포항·경주시의 상공회의소가 14일 울산상의에서 지역 경제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나주영 포항상의 회장, 이상걸 경주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상의는 지자체 차원에서 활발히 추진되는 공동사업에 발맞춰 ▲ 핵심 과제에 대한 경제계 의견 수렴 ▲ 공동 정책과제 발굴과 정부 건의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등 국제 행사 공동 대응과 참여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하나의 생활권역으로 묶인 이들 3개 도시가 공동 발전을 위해 결성한 행정협의체다.


이윤철 회장은 "울산, 포항, 경주는 생활권과 산업을 공유하는 만큼 이번 협약이 해오름동맹 성과와 산업 발전 동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3개 상의가 자주 교류하며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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