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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기장관, 2차관 내정설에 "소상공 전문가 와야"

입력 2025-10-14 12: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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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통화 여부에는 "네이버 때도 지금도 없다"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4일 정부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중기부 2차관에 인태연 전 대통령실 자영업비서관이 거론되는 데 대해 "인사권자가 판단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의 관련 질의에 "개별적으로 문의를 받거나 특정 인물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인 전 비서관은 유튜버 김어준 씨의 처남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다.


한 장관은 2차관 추천 여부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인물에 대한 의견 개진은 하지 않았다"며 "소상공인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있는 차관이 오면 좋겠다고 (대통령실) 중소기업비서관에게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장관은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과 통화한 적이 있느냐'는 질의에 "네이버에 있을 때도 없었고, 지금도 없었다"고 답했다.




발언하는 한성숙 장관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2 mon@yna.co.kr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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