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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SI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286940] 자회사 EVSIS(이브이시스)는 7~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인터 에어포트 유럽 2025' 전시회에서 공항 지상조업장비용 충전기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항·장비·기술 서비스 전시회로, 세계 70개국의 관련 기업 및 기관 650여개가 참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충전기는 정부 과제로 개발 중인 제품으로, 유양산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구개발에 공동 참여했다.
EVSIS 오영식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전시회에 공항 지상조업장비용 충전기를 선보이며 국산 충전 인프라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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