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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버스 이용 꿀팁 공익영상 제작·송출

[서울시버스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시민들의 편리한 버스 이용을 위해 서울 시내버스 캐릭터 '서리·벼리'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영상 시리즈물을 내보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버스 내부 전광판 TV(버스TV)에는 두 캐릭터가 나오는 영상이 지난 9월 12일부터 송출 중이다.
서울시버스조합의 캐릭터인 '서리'는 '서울', '벼리'는 '특별'을 뜻한다.
서울시버스조합이 첫 번째로 제작한 영상은 '서울시내버스 이용꿀팁 자주 묻는 질문 BEST4'다.
'버스 언제와요?', '환승 할인은 몇 번까지 되나요?', '기후동행카드도 내릴 때 태그해야 하나요?', '반려동물도 탑승 가능한가요?' 등 4개의 질문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버스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버스 도착 시간은 정류장 전광판 또는 스마트폰 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승은 최대 4회까지 가능하다.
또 기후동행카드는 환승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내릴 때 태그해야 하며, 반려 동물은 케이지에 넣은 경우 탑승이 가능하다.
10월 중에는 '버스 유실물 찾는 방법'을 주제로 한 영상이 나온다.
영상은 내국인을 위한 한글 버전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전으로 송출된다.
서울시버스조합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유익한 공익 영상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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