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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르노코리아 연구소서 차량 테스트중 불…대응 1단계 진화중

입력 2025-05-30 15: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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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30일 오후 2시 44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르노코리아 연구소 환경동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건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장에 있던 직원 10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지상 2층 연면적 6만5천여㎡ 건물 2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불이 주변 건물로 확산할 것에 대비해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테스트를 하는 과정에서 차량 내 고전압 배터리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st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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