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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30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 센터에서 '교육 마이데이터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업·기관에 당사자가 해당 정보를 원하는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해 3월부터 의료와 통신 등 분야에 우선 시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마이데이터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제도를 설명하고, 교육 마이데이터의 정보전송자와 전송 대상 정보 기준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한국장학재단, 주요 대학, 학원 등 관계자가 참석해 교육 마이데이터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개인정보위는 교육 분야를 비롯해 고용, 문화·여가 등 파급력이 큰 분야에 대해 마이데이터 확대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 내 관계기관 회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연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해 부문별 정보전송자와 전송 대상 정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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