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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촬영 정회성]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박필순 광주시의원이 29일 "시내버스 파업 우려가 여전하다"며 "광주시가 적극적인 갈등 조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이날 오전 열린 임단협 2차 조정회의에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으나, 대선 이후 3차 조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 교섭 결렬 시 예고됐던 시내버스 파업 위기는 일단 피하게 됐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파업이 연기된 것은 다행이지만, 여전히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다음 주 파업에 대한 우려는 남아 있다"며 "광주시가 뒷짐만 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타 지자체처럼 적극적인 갈등 조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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