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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 준공…'사통팔달' 물류 이동 장점

입력 2025-05-29 09: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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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3천816억 들여 공영개발…전체 분양률 50%




양산 가산일반산단 전경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개발공사가 3천816억원을 들여 공영개발 형태로 조성한 가산일반산단 67만㎡는 양산시 동면 가산리·금산리 일대에 준공됐다.


이 산단은 울산·부산과 가까우면서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지선, 국도 7호선이 지나 교통환경이 뛰어난 '사통팔달' 지역이어서 물류 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경남개발공사는 2020년 3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2월 1공구를 부분 준공한 후 이번에 2공구와 기반 시설을 준공했다.


가산일반산단 전체 분양률은 50%다. 산업시설용지는 39%, 지원시설용지는 88%, 단독·공동주택 등 용지는 100% 분양했다.


쿠쿠전자 등 11개 기업과 양산시에서 추진하는 중대형 선박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관련 연구기관이 가산일반산단 산업시설용지에 입주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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