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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야뇨증 치료 원료의약품 대만 품목허가 획득

입력 2025-05-29 09: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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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HLB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HLB그룹은 펩타이드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HLB펩[196300]이 개발한 원료의약품 '데모프레신'이 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데스모프레신은 야뇨증이나 중추성 요붕증(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과도한 소변생성) 등의 치료제로 처방되는 의약품이다.


데스모프레신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약 14억달러(약 2조원) 수준이다. 최근 고령화의 영향으로 시장 규모가 연평균 8%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HLB그룹은 "이번 허가를 계기로 HLB펩은 국내에 집중된 매출을 해외로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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