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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경제 뒷받침 '모범장수기업' 3곳 선정

입력 2025-05-28 15: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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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케이삼양·영케미칼·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인증패 수여·환경개선비 지원




엘케이삼양

[회사 홈페이지 캡처]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지역경제에 기여한 모범장수기업 3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도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가 엘케이삼양·영케미칼·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을 모범장수기업으로 인증했다.


광학렌즈 제조기업 엘케이삼양은 1972년 9월(52년 5개월·창원시), 의료용품 제조기업 영케미칼은 1986년 7월(38년 7개월·김해시), 밸브 제조기업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은 1968년 6월(56년 7개월·창원시)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영케미칼

[회사 홈페이지 캡처]


인증심의위는 최근 3년 평균 근로자 10명 이상을 상시 고용하면서 30년이 넘은 중소·중견 기업 중 업력, 재무 건전성, 지역경제 기여도, 혁신역량을 평가해 3개 업체를 선정했다.


경남도는 모범장수기업 3곳에 인증패·현판을 수여하고, 직원복지공간 환경개선비를 1곳당 최대 1천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모범장수기업 육성·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경남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기업을 모범장수기업으로 매년 인증하고, 도가 육성·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회사 홈페이지 캡처]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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