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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남도장터는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남도장터 로컬 우수상품 품평회를 열어 지역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판로 확대에 나섰다.
'남도의 맛, 밥상위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 품평회는 국내 온라인 유통업체 상품기획자(MD) 33명과 전국 우체국 쇼핑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남도장터 입점 업체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지원사업인 로컬 상품관에 선정된 총 60개 업체가 참여해 300개 제품이 전시됐다.
유통 전문가들은 각 부스를 방문해 시식하고 품질을 평가하며 시장성과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냈다.
전남도, 전남지방우정청, 한국전력공사, 남도장터는 전남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나눔 사회공헌활동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에 따라 남도장터 한전 제휴회원의 매출액 1%를 전남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 농수축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든든한 판로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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