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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예산=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충남경찰청은 공공기관·유명인을 사칭해 대금 결제를 유도하는 '노쇼 사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소상공인 생업에 피해를 주는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두 달간 충남 지역에서 '노쇼 사기' 범죄 39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범행 방식이 군부대·교도소 등 공공기관 사칭에서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대선 관련 관계자 등을 사칭하는 방식으로 교묘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노쇼·무전취식·광고 대행 불법행위·악성 리뷰 등 소상공인 대상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연합회와 도청 등 유관기관에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홍보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로 했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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