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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HK이노엔[195940]은 반려동물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IN-115314'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IN-115314는 세포 내 신호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야누스 키나제-1'(JAK-1)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신약 물질이다.
기존 치료제에 비해 적은 부작용과 효과적인 항염증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HK이노엔은 전했다.
반려견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올해 16억4천850만달러(약 2조2천700억원)로 추정된다.
HK이노엔 관계자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 제품 일색인 시장에 국산 반려동물 의약품으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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