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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AI 반도체 특강…심종혁 총장 "AI 대학으로 혁신"

입력 2025-05-28 08: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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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심종혁 총장 기조연설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27일 성이냐시오관 소강당에서 열린 'AI 반도체로 세상을 삼키다' 특강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제공]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서강대학교는 27일 성이냐시오관 소강당에서 'AI 반도체로 세상을 삼키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학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공동센터장 박영선·김상용) 주최로 열린 특강에는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와 삼성전기 박철민 상무가 연사로 나와 업계 트렌드와 기술 혁신 사례 등을 소개했다.


2017년 퓨리오사AI를 창업한 후 독자적인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해온 백 대표는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현실에 관한 통찰을 학생들과 나눴다. 패널로는 엔비디아 출신의 차정훈 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참여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심종혁 총장은 "기술과 인간,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AI 대학(AI University)'으로의 혁신을 선도하겠다"며 디지털 휴먼, 스마트 AI, AI 반도체를 핵심 축으로 인문 콘텐츠와 아트 & 테크놀로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다양한 AI 융합 분야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7월부터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과 스타트업 육성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사회를 맡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7일 서강대학교 성이냐시오관 소강당에서 열린 'AI 반도체로 세상을 삼키다' 특강의 사회를 맡았다. [서강대학교 제공]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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