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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 산하기관인 고양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으로 중소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양산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내부 데이터와 소통 누리망(SNS) 등 외부 데이터를 분석, 기업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 신규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3일까지이며, 고양시 소재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등 총 24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208호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g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00개 기업을 지원했다.
최근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사업 참여 기업들은 데이터 활용 역량 향상(93%), 매출 증가(77%), 고용 상승 증가(57%), 지식재산권 획득(49%) 등의 항목에서 '보통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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