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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지난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시내에 자리한 드론 스쿨. 2025.2.24 changy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7일 방한 중인 우크라이나 IT사절단을 맞이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분야 양국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상위 40개 IT기업 중 5개사와 우크라이나 최대 IT협회 관계자로 구성된 사절단은 26∼30일 방한 일정으로 코트라 본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을 찾았다.
사절단은 이날 코트라 본사를 방문해 IT생태계 구축, 혁신 구현, 디지털 전환, 사이버보안 등 분야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면서 양국 IT분야에서 중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를 찾아 양국 대표 IT협회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도 가졌다.
우크라이나 IT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국내 AI, 클라우드 등 분야 전문 기업들과 만나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명희 코트라 부사장 겸 혁신성장본부장은 "코트라는 현지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키이우무역관을 계속 운영하면서 양국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사절단의 방한을 계기로 AI·SW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이 확대되고, 많은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협업 사업을 추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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