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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SNT모티브 실적 부진에 목표가↓…올해 기점으로 회복"

입력 2025-05-27 08: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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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신영증권[001720]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원을 하회하는 등 실적이 부진했던 자동차 부품업체 SNT모티브[064960]의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3만5천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SNT모티브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4.7% 줄어든 9천68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981억원으로 15.9% 감소했다.


문용권 신영증권 연구원은 27일 보고서에서 "2023년 말 GM향 매출 감소 여파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하는 한국GM의 철수설 또한 리스크"라고 짚었다.


그러나 향후에는 오일펌프와 전기자동차(EV) 구동모터 등 납품이 시작되면서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구체적으로 올해는 현대트랜시스향 오일펌프(연간 300억원, 총 8년), 내년엔 현대모비스[012330]향 제동모터(연간 300억원, 총 8년), 2027년엔 현대차[005380]그룹향 오일펌프(연간 200억원, 총 5년)와 현대시스향 EV 구동모터 및 인버터(연간 2천억원, 총 10년)의 매출을 기대했다.


문 연구원은 "올해부터 매출은 1조원을 회복하고 외형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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