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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협의회 제공]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고리원자력본부와 함께 '에너지 과학의 참지식 확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의 핵심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는 '어린이 에너지 과학 배움터 in 고리'는 오는 31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고리원자력본부 교육장에서 열린다.
원자력에너지의 발생 원리와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에너지를 이해하는 체험형 교육인 '원자력에너지 과학DNA 심기'는 올 연말까지 열린다.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연극 공연·체험형 교육과 기장군 내 유치원·초중학교 등을 찾아가는 단체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관계자는 "눈높이에 맞춘 구체적인 교육으로 미래세대가 올바른 과학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원전에 대한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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